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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EAR?크로세 니트 셋업에 OTTOLINGER의 피스타치오 컬러 워싱 데님 재킷을 매칭하여 빈티지 보헤미안 무드에 같은 그린 계열이 지지만 Fun 하고 Vibrant 한 피스타치오 컬러의 루스한 재킷을 연출하여 독보적인 유니크한 룩을 연출하여 기분전환해 볼 수 있다. + + WHERE TO GO? 미드센츄리와 모던 빈티지의 무드가 섞인 Chill한 바이브의 카페다. 왠지모르게 날씨가 쨍쨍한 날 보다 조금은 흐린 날 더 오고싶은 분위기의 카페다. 유아인 테이블로 유명한 이사무 노구치(Isamu Noguchi)의 커피 테이블에, 패브릭 태피스트리, 그리고 통일되지 않은 디자인의 미드센츄리 의자들과 라이팅이 섞여 마치 외국의 한적한 카페의 무드가 물씬 풍긴다.Cafe Nude Brown Shop (카페누드브라운샵성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길 8 2층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ude.brown.shop 이미지출처: 누드브라운샵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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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EAR?비비드한 컬러는 여름에 입는 것이 가장 예뻐 보인다. 잘못하면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오렌지 컬러가 X 자의 크로스 오픈백 디테일과 니트 소재감에서 세련되고 힙한 느낌을 한층 살린 HELMUT LANG 의 크롭탑.여기에 OTTOLINGER 의 ‘래핑 (Wrapping)’ 디테일의 팬츠로 시크함을 잡아주고 페일골드 컬러의 링크 초커로 한여름 당신의 나이트 아웃 룩을 색다르게 업그레이드하자.HELMUT LANG BUNGEE SLUB BRA. REEF + OTTOLINGER SIGNATURE WRAP SUIT TROUSERS + JUSTINE CLENQUET DARIA CHOCKER YELLOW WHAT TO LISTEN?The Glow (fea
t. Kimbra) - Big Data일렉트로니컬한 멜로디에 센치한듯 속삭이듯한 보컬로 이 룩의 밝은 컬러와 시크함이 어울리는 의외의 조합과 비슷한 느낌의 음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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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EAR?타이트하지만 신축성 있는 소재의 HELMUT LANG 컷아웃 티셔츠와 OTTOLINGER의 시그니처 팬츠를 매칭하면 두 브랜드 모두 해체주의와 모더니즘의 원탑 브랜드들의 조화이다. 올블랙으로 디테일이 많은 옷들을 심플하게 잡아주고 시크한 느낌도 낼 수 있다. 재미있는 디테일의 디자인 조합으로 이 룩 하나로 쿨걸 느낌을 한껏 뽐낼 수 있다.HELMUT LANG CUT OUT T + OTTOLINGER SIGNATURE WRAP SUIT TROUSERS WHERE T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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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WEAR?단정한 느낌의 폴로넥 셔츠 드레스는 마치 공부 잘하는 굿걸이 입을 법한 룩이다. 하지만 핫핑크 컬러 하나로 이런 단정한 디자인이 Spice Up 될 수 있다니? HELMUT LANG 의 폴로 미니드레스 하나로 걸리시 하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STRANGER의 딥 올리브 그린 컬러가 포인트인 스톤 세팅의 테니스 초커를 매칭하면 독보적으로 유니크하면서 고급스럽고 키치함 세가지를 모두 가져갈 수 있다.HELMUT LANG RIB MINI DRESS. LINFA (ROSE) + STRNAGER DIRTY MARTINI CHOCKER WHAT SCENT? 플로럴하면서 파우더리한 잔향이 매력있는 향수로 부드러운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다.TOP - Quince, Grapefruit MIDDLE - Hyacinth, Jasmin BOTTOM - Musk, Iris, Virginia Cedar, Amber |
